미래통신을 위한 주파수 공유기술 워크샵
미래통신을 위한 주파수 공유기술 워크샵

행사안내

보기

제 목 초대의말씀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information@kics.or.kr
작성일 2017-08-16 조 회 338
내 용
주파수 공유기술 (공동사용기술)은 인지무선통신 (CR, Dynamic Spectrum Access)과 더불어서 오랫동안 이동통신 연구자들의 주요한 주제였습니다. 특히 방송주파수와의 공동사용은 여러 기관, 국가에서 연구가 되었고, 표준/상용화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가 부족하여 아직까지 일반 대중에게는 본격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무선랜/와이파이의 성공과 더불어서 주파수 공유에 대한 연구자들의 새로운 생각은 끊임없이 제기되었고, 3GPP (LTE)에서는 비면허 대역 공동 사용에 대한 다양한 기술들이 표준화되고 이제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LSA, CBRS등 공유기반 무선통신이 미래의 한축이 되도록 준비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5G 이동통신과 새로운 무선통신방식 (NR)의 연구/표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6GHz이하의 그 어떤 주파수도 공동 사용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워크샵은 주파수 공유 기술의 최근 연구 주제 및 결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의 주파수 공유를 시행할지를 가늠해보는 첫번째 시도입니다.

이 워크샵에서는 우리나라 5G 이동통신 주파수 현황 및 주파수 공유 가능성에 대한 발표,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연구 진행 및 상용화 과정이 소개됩니다. 또한 방송주파수 공유 (TVWS)에 대한 경험이 발표됩니다. 이런 결과들은 6G 미래이동통신의 표준화, 기술방향, 그리고 한국, 중국, 일본으로 공유 기술을  어떻게 연계 확대하는 것인지 시사점을 던져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워크샵이 우리나라의 관련 제도와 법이 어떻게 변해야할지에 대한, 기술적 시각으로부터의 토론의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7년 9월 15일
연세대학교 전파연구센터 (RRC) 센터장   김 성 륜
한국통신학회 이동통신 상임이사   김 재 현
한국통신학회 회장   조 유 제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