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의 DNA(Data, Network, AI) 기반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한국통신학회

한국통신학회 회원 여러분,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올 한해 좋은 소식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갑자기 찾아온 COVID19 바이러스로 우리의 일상생활이 크게 제한되었고 새해가 되었지만 아직도 극복되지 못한 어려움 속 있습니다. 학회도 많은 활동들을 대면과 비대면 형태를 혼합해서 진행해가며 어려운 가운데 안전하게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특히 이런 힘든 환경 속에서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온라인 또는 현장 참여로 학회의 활동은 정체되지 않고 계속 발전해 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통신학회의 일원으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회원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나라가 신속히 COVID19로부터 벗어나고 다시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찾아올 것을 소망하며 확신합니다. 그러면서 올 한해는 코로나 상황과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동시에 대비한 학회활동이 준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면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회원들과 같이 나아가겠습니다.

1) 미래를 향한 온라인 활동을 체계화 하겠습니다.
학회의 대 회원 서비스를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시켜 나아가겠습니다. 모바일에 친화적인 홈페이지, SNS서비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체계적인 온라인 단기강좌, 현장과 온라인이 조화된 워크샵, 학술대회 등 학회의 모든 활동을 온라인과 조화롭게 변화시켜 가겠습니다.

2) AI와 6G 기술을 선도하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에 시작된 6G포럼활동을 보다 개방적으로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여 함께 토론하고 미래기술의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AI기술에서도 기술공유와 토론의 장을 확대하여 AI기술분야에서도 선도적인 학회로서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며 플랫폼 역할을 하겠습니다.

3)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새롭게 마련된 학회회관을 중심으로 회원들에게 유익한 공간으로서 즐거운 교류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논문지, JCN, 새롭게 SCI급의 저널로 승격된 ICT Express등 학회 논문지를 더욱 발전시키고 학회지와 뉴스레터 등을 모바일에 친화적인 소식매체로 발전시키겠습니다.

4) 학회의 지경을 깊고 넓게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사회에서의 한국통신학회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를 체계화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학회로서의 활동도 강화하겠습니다. 디지털 뉴딜 사업과 연계된 ICT 융합 워크샵, 지부활동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워크샵, 여성회원 확대를 위한 지원과 활동, 신진연구자 모임의 정례화, 국외지부의 개척 등 학회의 지평을 한 차원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활동들은 회원 모두가 같이 할 때 진정한 의미가 생긴다고 확신합니다. 올 한해 회원님들 모두와 DNA의 엔진을 달고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한국통신학회로 함께 달려 나아가겠습니다.

한국통신학회 회장 김 영 한

약력

(현)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전) 대학연구센터협의회 회장, IETF 포럼 Korea 의장
(전) 1984/1986/1990 서울대학교 학사, KAIST 석사/박사